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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archive: Novembe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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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iquitous] Smart Dust

우리는 수업시간에 Smart dust 라는 개념을 언급한적 있다.

나는 그 Smart Dust 를 조사해 보았다.

Smart Dust

 스마트 먼지(Smart Dust)란 1997년부터 UC버클리(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에서 수행한 소형 감지기 및 통신 패키지 개발 프로젝트 이름이다. 이 프로젝트는 먼지처럼 가벼워 공중에 떠다닐 수 있는 실리콘 모트(silicon mote)에 센서, 송수신기, 태양전지 등을 탑재함으로써 자율적인 센서 네트워크의 역할을 하도록 하는 극소형 칩 개발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 스마트 먼지기술을 주어진 작업의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하고, 최소한의 크기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센서를 탑재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 먼지 상호간의 통신을 위한 네트워크를 적용하여 각 스마트 먼지를 감지하고 서로 효율적으로 컴퓨팅 작용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스마트 먼지의 응용분야로는 에너지 관리, 제품의 품질관리 및 유통경로관리 등 매우 다양한 분야가 있으며, 병력 및 장비의 이동감지 등의 군사목적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이 개발되면 제품 품질이나 유통경로 관리, 환경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큰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에서도 정부와 민간이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여 관련기술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 ‘Smart Dust’란?

: Smart Dust는 쉽게 말하면 마이크로컴퓨터의 개념으로 예를들어 반창고에 부착된 Smart Dust가 상처의 회복정도를 체크하고, 자동차에 부착된 Smart Dust가 부품의 이상을 감지하여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등의 역할을 하는 것을 말한다

 

2. Smart Dust의 현재 사양

- 사이즈 : 골프공 크기

- 용량 : 128K Byte

- 운영체제 : TinyOS

 

3. 상용화

- 금문교(센프란시스코)

: 강풍으로 인한 교량 흔들림 측정시 활용, 8MHz대역 통신 기능 200개를 장착하여  이상 발생시, 중앙서버로 전송

- 브리티시콜럼비아의 포도밭

: 60여개를 배치하여 서리가 내리면, 관리자의 컴퓨터로 통보

- 메인주 해변의 바다제비 서식지

: 100여개를 배치하여 바다제비의 생태를 모니터링

 

4. Smart Dust의 활용

- 생산라인 : 생산과정 모니터링

- 자동차 : 부품 상태 및 교체시기 체크, 통보

- 의료용 : 반창고에 부착하여 상처의 회복상태를 통보

 

5. 해결과제

① 전력문제

: 현재는 전기소모량이 과다하다. 따라서 사물의 진동이나 태양열 사용 등의 자율적 전원공급을 모색 중이다.

② 정보처리 문제

: 정보량이 과다할 경우 전송에 대한 부담이 증가하며, 지나치게 정보를 선별할 경우 프로세싱에 부담이 오게 된다.

③ 사이즈 축소

: 지금현재의 Smart Dust의 크기는 골프공 크기이나 인텔은 ‘무어의법칙’을 적용하여 2011년까지 크기는 쌀알, 가격은 $5대로 낮추고자 한다.

 

만약 이 Smart Dust가 상용화 되면 연간 수백억개의 Smart Dust가 생활의 곳곳에서 쓰이게 되면서 인텔에게도 막대한 경제적 이익을 주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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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iquitous] 증강현실 예시 G1 구글 스마트폰

증강현실 예시 G1 구글 스마트폰(안드로이드)으로 구현한 “증강현실 여행가이드”

구글의 안드로이드 OS 를 탑제한  구글폰 (G1) 이 나온다.

이 휴대폰은 여행가이드 기능을 제공하는데 이 기능은 증강현실기능을 이용한

실제 카메라에 잡히는 실제 영상을 인식하고 그 위치에 관광지를 표시해준다.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은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의 한 분야로 실제 환경에 가상 사물을 합성하여 원래의 환경에 존재하는 사물처럼 보이도록 하는 컴퓨터 그래픽 기법이다. 증강현실은 가상의 공간과 사물만을 대상으로 하는 기존의 가상 현실과 달리 현실세계의 기반위에 가상의 사물을 합성하여 현실세계만으로는 얻기 어려운 부가적인 정보들을 보강해 제공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단순히 개임과 같은 분야에만 한정된 적용이 가능한 기존 가상현실과 달리 다양한 현실환경에 응용이 가능하며 특히, 유비쿼터스 환경에 적합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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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iquitous] 미쓰비시, 업계 최초 155인치 유기EL 디스플레이 공개

유기EL 을 사용한 대형디스플레이가 등장했다.

우리가 수업시간에 배운 유기EL 의 장단점은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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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                                                                    * 단점

  1. 자체발광                                                                   1.  제한된 수명
  2. 높은 대조비                                                               2.  밝은 장소에서는 판독성이 낮음
  3. 가볍고 초박형                                                            3.  소비전력 개선이 필요
  4. 광 시야각                                                                  4.  화면의 크기가 제한적
  5. 빠른 응답 속도                                                           5.  화면 잔상 문제
  6. 높은 해상도
  7. 유연성 있는 기판의 구현 가능성
  8. 저 생산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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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우리는 화면의 크기가 제한적이라는 단점을 알고 있고 밝은 장소에서는 판독성이 낮음을 알고

소비전력이 높다라는 단점을 알고 있다.

하지만 155인치 유기EL이 등장하면서 이러한 단점은 보안된것이다….. 놀라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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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BA, Japan (AVING Special Report on ‘CEATEC JAPAN 2009′) — <Visual News>

미쓰비시(Mitsubishi)는 일본 마쿠하리메세에서 6일 개막한 국제정보통신박람회(CEATEC JAPAN 2009)에서 업계 최초로 개발한 유기 EL 방식의 대형 디스플레이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대형스크린이 필요한 경기장과 경마장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미쓰비시가 자사만의 ‘오로라 비전’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세계 최초 유기 EL 방식의 대형 디스플레이다.

이는 256픽셀을 1단위로 하는 유기 EL 패널 1세트(1열에 4개)를 원하는 모양과 크기로 배치시킴으로써 거대한 크기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얇고 가벼워 설치 및 운반이 용의하며, 각 패널 간 결합간격의 경계선이 적어 고화질의 디스플레이 연출이 가능하다.

1개 단위 조각의 픽셀 피치는 3mm로, 2mm 정도 거리를 두고 보면 시각적으로 신경쓰이는 정도는 아니며 직각 벽이나 곡선 기둥의 모양에 따라 설치가 가능하다. 최대밝기는 1,200 cd /㎡.

회사 관계자는 “이 제품은 공항의 안내판, 벽면 자체를 숲의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고, 호텔의 경우 길다란 형태로 배치해 마치 폭포수가 떨어지는 분위기도 연출할 수 있는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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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iquitous] 아몰래드가 액정이름??

[한계래] 아몰레드가 여는 e북 세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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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래신문에 실린 만화이다. 이 만화에서는 요즘 인기있는 아몰래드 휴대폰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이 만화에 따르면 아몰레드라는 명칭은 휴대폰 액정소재 이름이라고 설명을 한다.

그래서 찾아봤다.

 

 ” AMOLED 는 OLED 의 한종류이다.

TFT LCD는 3원색인 RGB 필터의 열림각도를 제어하여

백라이트의 흰색조명 투과되는 양으로 컬러를 표현하는 방식이라면

OLED(Organic Light-Emitting Diode)는 RGB 3색의 픽셀이 자체 발광을 해서 컬러를 표현한다.

 

TFT에 비해 동작속도가 빠르기때문에 잔상현상이 없으며,

자제 발광을 하기때문에(백라이트가 필요없음) 소비전류 및 발열이 거의 없고,

색 표현력 및 시인각이 우수한 특성이 있지만 제조비용이 높고, 대형화가 힘들다는 문제가 있다.

 

OLED는 AMOLED(능동형)과 PMOLED(수동형) 2가지로 나뉜다.

 

PMOLED(Passive Matrix Organic Light-Emitting Diode)

발광소자가 한꺼번에 구동되는 방식으로 컬러 표현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보통 단색이다.

저전력을 소비하고 얇게 만들 수 있으며 단가도 저렴하지만 대형화가 불가능하다.

몇년전 부터 휴대폰 및 모바일 기기에 사용되고 있다.

 

AMOLED(Active Matrix Organic Light-Emitting Diode)

발광소자(RGB 각각의 도트)가 각자 따로 구동되기 때문에 컬러표현이 가능하지만

기술적인 문제로 아직은 소형 제품부터 양산되기 시작했습니다. ”

 

이 처럼 AMOLED 는 차세대 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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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iquitous] 배터리 없이 가는 버스

전기 자동차가 나왔다. 하지만 배터리가 없다. 어떻게??

카이스트 조동호교수팀이 만든 이 버스는 일반적이 배터리를 가진 충전식

전기 버스가 아닌 온라인 전기버스이다. 차가 다니는 도로밑에 설치된 충전 인트라를

통해 전기전달을 받아서 달린다. 최고속력은 105km 라고 한다.

이런 기사를 볼때마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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