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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archive: August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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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교통카드 충전기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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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아침 지하철을 이용하기 위해 지하철역을 찾는다.

오늘은 이 지하철역 안에 있는 “교통카드 충전기”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이 교통카드 충전기에는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하지 않은 한가지 단점이 있다.

우선 교통카드를 충전하는 순서를 한번 알아 볼까?

1. 충전버튼을 누르고 교통카드를 충전위치에 올려 놓는다.

2. 충전을 하고자 하는 금액을 선택을 한다.

3. 지폐 투입구에 충전하고자 하는 충전금액을 넣는다.

4. 충전을 마친다.

도대체 어디에 문제가 있다는 건지 의아해 하는 분들이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자! 지폐 투입구가 있다라는 것은 분명히 기계는 금액을 자신에게 들어온 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충전하고자 하는 금액을 입력하는 과정이 어찌 필요하단 말인가?

금액을 넣은만큼 충전을 하면 되는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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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쓰는 과정에서 나는 내 생각의 크나큰 오류를 발견하고 말았다.

충전기의 금액을 선택하는 과정은 투입한 금액이 입력한 금액보다 적을 경우 거스름돈을 뱉어내야 하기때문…

아….. 실수다……

뭐 중요한건 실생활에서의 UX 적용사례를 찾고 생각했다는것에 의미를 두자 ^^ 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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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 (G.I. Joe: The Rise Of Cobra, 2009)

우리나라에 “지아이유격대” 로 알려지 지아이조.


이 영화가 정말 재미있을것 같아서 봤다기 보다는 이병헌을 좋아하는 팬으로써 그의 연기를


보고싶은 마음이 조금 컷다. 사실 이병헌이 나온다는것만 알고 어떤 배우가 출연하는지 관심도 없었다.ㅎㅎ


영화가 시작하고 눈에 익은 남자 배우가 한명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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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닝 테이텀” 스텝업1에서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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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초반부터 아는 배우가 나오면서 흥미는 더해진다.


영화의 대략적인 내용을 신무기를  차지해 지구를 멸망시키려는 MARS(?) 와 지아이조 군단과의


전쟁이야기다. 그 속의 적으로 나오는 이병헌은 아시아인의 고질병! 영어울렁증(?) 을


많이 극복한 모습이 보였고 그의 연기 또한 한국에서 인정한 배우다운 연기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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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치한 스토리에도 기억에 남는 부분은 앞으로도 후속작에서 계속 나오겠지만

인물마다 각자의 사연이 담겨 있다. 스톰(이병헌) 과 스네이크(레이파크) 가

어떤 사연으로 서로 라이벌이 되었는지 나오고 듀크과 베로니스의 사랑이야기도 함께 담겨있다.

영화는 전반적으로 화려한 액션을 앞세워 지루하지 않게 이끌어 간다.

영화 마지막 후속작이 나온다는걸 대놓고 암시하고 간다.^^ 하지만 후속작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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